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브라우닝 (문단 편집) == 결과물 == 대부분의 자동/반자동 화기가 쓰는 반동을 이용한 리코일/가스압 양대 방식을 모두 써서 많은 화기를 만들었기 때문에, 후대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이후 만들어지는 현재 사용되는 거의 모든 자동/반자동식 화기의 기초 설계는 이 사람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. 당장 반자동 권총의 노리쇠와 총열덮개를 합쳐서 슬라이드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이 사람의 아이디어였고, 현대의 반자동 권총 중에 슬라이드를 안 쓰는 물건이 사실상 없다시피 한 수준이다. 그의 영향력은 그가 죽은 뒤에도 멈추지 않았다. 1906년에 설계한 [[M1911]][* 100년 가까이 쓰다못해 노후화되니 새로운 총을 만들지 않고 이 권총을 베이스로 커스텀해서 쓸 정도인데 그 권총이 [[M45 MEU(SOC)|MEU]]. 심지어는 이 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다시 M1911 기반 권총을 출시했는데 그 권총이 바로 [[M45A1 CQBP|M45A1]]이다.]이라든지, 1차대전 직후에 완성한 [[M2 브라우닝 중기관총]]은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 중이다. 브라우닝 다음 세대의 전설적인 총기 개발자 [[미하일 칼라시니코프]]는 그의 첫 총기가 브라우닝 권총이였고, 그 권총을 끊임없이 분해하고 조립하면서 브라우닝 총기의 특징인 '단순함', '완결성' 이 두가지를 평생 총기 개발의 모토로 삼았다. 심지어 그는 [[AK-47]]이 자신이 개발한게 아니라 개량한 것이라고 [[아사히 신문]]과 인터뷰에서 말할 만큼[* 松本 仁一 <<カラシニコフ>> 2004 P.74] 브라우닝에게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혔다. 물론 진짜 AK-47이 브라우닝 권총을 개량해서 만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그만큼 [[정신적 후속작|단순함과 완결성을 모토로 만들었다는 소리다.]]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AK-47은 브라우닝이 개발한 [[레밍턴 모델 8]]의 개량형과 꽤 닮았다.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gun&no=124370|#]] 살아 생전에 128개의 설계를 등록했고 그중 100개 이상이 실제로 만들어졌다고 한다. 콜트와 FN 양쪽에 특허를 같이 판 총기가 많아 제조 회사와 이름만 다르고 구조는 거의 동일하다시피한 총기들이 꽤 있는 편이다. 하단에는 이 사람이 설계하거나 제작에 공헌을 한 주요 총기/총탄을 나열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